감초, 원산지 중앙아시아·중국보다 한국서 잘 자라요! ..

-생육기 온도가 적당하고 토양수분이 풍부해 유리-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국내외 재배 감초의 생육상태와 재배환경을 비교 분석한 결과 한국이 원산지인 중앙아시아, 중국, 몽골보다 감초 재배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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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는 약리적 효능과 단맛이 뛰어나 한약재 및 건강기능성 식품의 원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 국립 원예 특작 과학원은 감초 국산화 연구의 하나로 2017년부터 3년간, 키르기스스탄과 몽골 중국을 돌며 현지 환경 조사와 문헌 조사를 통한 원산지 감초의 생육 현황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주요 원산지 재배 감초는 매우 늦게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지역의 재배, 감초, 키(하나)은 1년에 성인 발목 정도밖에 늘지 않아 상업적 재배에 실패했습니다.​ ​ ​ 몽골헹티쥬 지역의 재배, 감초, 또 3학년 감초의 키가 50~60cm정도로 성인의 무릎 높이에 불과했습니다. ​ ​ ​ 반면 한국의 재미는 1학년의 평균 신장이 1m를 넘어 뿌리 발달도, 키르기스스탄과 몽골보다 빨리 진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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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업적 생산이 활발한 중국 신장 지역 감초와 비교하면서도 국내 2학년 감초의 키는 현지에서 3~5년 정도 재배한 원동력과 비슷하거나 더 컸습니다. 이는 감초가 춥고 추운 환경에서 잘 자라는 것과 달리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연구에서 밝힌 것처럼 고온에서 물과 양분을 많이 소비해 생육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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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 중부 지방에서 감초의 생육기의 기온을 약 3℃ 높이면 수량이 최대 60~70%까지 증가했습니다. 여름철 고온 피해를 전혀 입지 않고, 고온과 함께 강한 빛이 비치는 조건에서도 광합성 작용이 활발했습니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이번 연구는 우리 땅에서도 충분히 우수한 감초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만 감초는 비로 인한 질병 발생과 잡초에 취약하기 때문에 재배 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 ​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 국제 농업 개발 학회 학술 대회(2018년)과 한국, 약용 작물 학회 추계 학술 대회(2017년)의 발표에서 학술적으로 인정되었습니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초연구 #약용작물과 #약방감초 #국산감초 #감초원산지 #중국산감초 #원예 #인삼특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