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데이트 코스 ‘화랑의 언덕 벚꽃 명소 산책로’

 

△경주데이트코스, 화랑언덕, 벚꽃명소산책로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물의길 601 △매일 09:00~18:00 △입장료 2,000원 △경주 화랑언덕은 경주 벚꽃엔딩에 가면 이곳은 산정호수와 함께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질녘에 찾았는데, 평소와 달리 사람이 없어 복잡하지도 않고 포토존은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4월 7일에 찍은 사진으로 만발한 벚꽃을 감상했다.

경주시내에서 건천을 지나 4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화랑언덕은 가을철 두 번째 방문이지만 실제 돌아오는 길은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입장권 매장에서 1인당 2,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입장한다.

입구에서 5분쯤 들어가다 길을 따라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이렇게 많은 줄 모르고 왔는데도 창문을 열고 반갑게 왔는데 주차장이 모자라 수의사인지 풍경은 여기가 산꼭대기인지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와 대박~ 하늘까지 가뿐히 탄성이 절로 나왔다. 화랑동산은 JTBC와 캠핑클럽 촬영지로 알려져 더욱 인기가 높은 경주의 명소입니다 그런데 벚꽃의 명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정말 꽃이 많았다.

이렇게 예쁜데 사진 을 남길 수밖에 없어 포토존마다 돌아다니며 찍었다. 낮이면 아마 이곳은 나란히 사진을 찍어야 할 텐데 여행객들이 모두 나가는 시간대라 편하게 찍었다.

빨간색, 흰색 의자도 가을에 왔을 때보다 더 많이 놔둔 것 같다. 아닌가? 예전에도 있었는데 대충 봤을 수도 있어. 착해? 누나덕분에 동생이 바쁘게 사진을 찍어주었다.

주차장에 주차한 후 주변의 벚꽃이 아름다워 진도가 나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호수 한가운데 작은 섬에도 벚꽃이 만발해 정말 경주의 벚꽃 명소로 손색이 없는 은신처였다.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은 4월 초가 바야흐로 계절이 깊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경주 데이 토코스의 화랑 언덕, 뭔가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다. 당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통과의 넓이는 쓸데없이 반드시 지나가게 된다. 다른 곳은 20, 30대 연령대인데 이곳은 호리호리, 치아, 건강이. 빅동이 등으로 표현하였다.

여기 오면 가장 핫한 명상암에 350m만 오르면 된다. 저 언덕이 화랑의 언덕이다.

왼쪽으로 보면 멀리서 양과 말이 보인다. 아이들과 함께 오면 양 먹이주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부터 언덕을 계속 오르다 보면 좋다. 올라가는 길에 화장실이 있는데 낡아서 향기가 많이 나는 것은 좀 불편하다.

오래된 조형물도 벚꽃 아래에 있다. 라는 풍경이 아름다워진다. 정말 노랫소리 울리는 그런 차분한 모습이다 왜 이렇게 벚나무가 많은지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그런지 감동했다.

갤러리 언덕을 오르는 오른쪽은 파크골프장(입장료 12,000원)에서 이용 중인 사람들도 보였다. 그리고 도중에 어린 왕자 등의 조형물이 있어 사진 찍기에 좋다.

나무 아래 노인들이 파크골프를 마치고 평상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다. 얼마나 좋을까. 꽃나무 밑에 앉아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이 무엇이든 좋은 사람과 좋은 것을 먹고 놀면 그게 기대돼.

올라가도 무섭지 않은 천국의 다리, 거대한 의자는 다른 의자를 두고 올라가야 할 정도로 거대하다. 이런 곳에서도 사진을 찍으려면 기다려야 하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사진 속에 사람이 없을 정도로 조용했다.

한참을 올라온 길을 돌아보니 또 다른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차를 타고 올라와서 그런지 이곳은 산꼭대기가 아닌 듯했다.

경주 데이트 코스로 화랑 언덕 에 올라가면 반드시 사진찍는 포인트가 있어 명상암이다. 보통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사진을 찍는데 오늘은 우리만~~

전에 왔을 때는 좀 겁이 났지만 둘째라고 당당하게 올라가 앉았다며 일어나 다른 방향으로 사진을 마음껏 찍었다.

하늘의 구름도 두둥실일몰의 빛이 서서히 떨어지는 언덕은 화려한 황금빛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휙 돌아서서 돌아가려고 했지만 햇살과 하늘이 우리의 소맷부리를 잡아당기는 것 같았다.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풍광을 즐겼던 우리만의 시간, 피아노 포토존은 벚꽃에 둘러싸인 듯 멋진 포토존이 되었다.

내려오면서 울타리 안의 양도 보았는데 햇살을 등에 업고 평화롭게 풀을 뜯던 중이었다. 작은 바람에 살며시 꽃잎이 흩날릴 때까지 실로 평화로운 풍경이었다.

벚꽃 길은 산책하기에 좋은 데이 토코스, 집트럭을 타고 먼지를 날리고 지나가는 것도 꽃나무 아래여서 멋져 보였다.

5시가 지났을 때쯤 점점 저녁 햇살은 길어지고 벚나무는 더욱 화려하게 빛을 발했다. 경주시내가 벚꽃이 엔딩하기에 꽃은 전혀 기대하지 않고 왔는데, 이렇게 멋진 벚꽃 풍경을 보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동생과 함께 화기애애하게 찍고 찍으며 꽃에 심취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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