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이 확실한 통영 굴 맛집

추운날 특히 지금 같은 철일 때 꼭 통영에서 굴을 먹곤하는데 그 수 많은 식당중 가장 요즘 핫하다는 통영 굴 맛집을다녀왔는데 저희처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장소일거에요.​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해송정2길 29​전화번호 : 055-64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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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가 진짜화려함을 금치를 못했는데 얼마나 화려한지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근처엔 유명한 문화마당에 거북선이 있는데 밥 먹고 구경가기에도 딱이였지요. 아참 중요한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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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클라스부터가 진짜 달랐던 통영 굴 맛집인데요.1/2층 나눠져있는거 뿐인데 엘리베이터까지 준비가되어있거든요. 부모님 모시고 온 가족분들에게 가장좋은소식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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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가니 진짜 큰 규모를 볼 수가 있엇고,전체적으로 반짝반짝 거릴만큼 진짜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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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마음에 메뉴판부터 보았는데, 이렇게 코스요리가 엄청 잘되어있더라구요.가격도 저렴했고 저희는 a코스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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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진짜 생각보다 빠르게 밑반찬들과 메뉴들을 가져다주시는데 진짜 이 큰 상들이 가득 차버릴 정도로 푸짐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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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의 품격이 다른데 이렇게 살이 가득차있는 간장게장까지 통영 굴 맛집에선 준비를해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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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 다리 살이 눈에 들어왔었던 낙지 젓갈도,혀에 흥을 더해주는 야무진 반찬이었는데요.매콤하면서도 달큼한 양념 맛이 매우 중독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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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와 고추, 숙주나물, 김치 등등.다양한 반찬들이 모둠으로 준비가 되어 한 세트로 나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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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본연의 맛과 향을 그득하게 품고 있었던 파래무침은,시큼한 식초의 맛이 너무 과하지 않아서,먹기에 전혀 부담이 없었는데요.코를 찌르는 자극적인 맛이 하나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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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중에 제일 처음으로는 생굴회를 먹었는데 통영 굴 맛집은 진짜 일단 한 눈에도 알 수 있도록 신선도가 기가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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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어도 바다내음에 매력이 흘러넘쳤지만이렇이렇게 찍어서 먹으니 감칠맛까지 챙길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그리고 비린내가 진짜 1도 안난다고 보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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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야채들과 묻혀져서 깨소금까지 솔솔 뿌려져서 나온 굴무침은 매콤한 냄새부터가 맛이 없을 수가 없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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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하게 씹히는 당근과,향긋함을 더해주는 미나리까지 더해져서 코도 즐거운 한입이었네요.낭낭하게 가득 뿌려져 있었던 통깨의 먹음직스러움을,도대체 어느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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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굴전을 보여드릴게요.하나의 재료로 이렇게나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맛까지 출중하니까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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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하면서, 촉은 촉촉하고, 또, 처음에는 담백하다가도 씹을수록 고소해지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요리를 정말 잘한다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하였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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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타자로는 굴튀김이 나와주었는데요.진짜 통영 굴 맛집은 튀김까지 잘한단걸 알 수 있게 빠삭함이 그대로 살아있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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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의 가장 기본은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인데,진짜 겉은 완전 빠~삭 거렸고 속은 촉촉하게 육즙을 그대로 가지고 있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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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제일 기다렸엇던 석화찜을 먹을차례죠.엄청나게 큰 냄비에 한 가득 담겨져서 나와서양부터가 완전 푸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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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찜을 먹을 때에는 다치지 않기 위해서,집기와 목장갑을 따로 챙겨서 주시는데요.장갑도 누가 사용하던 것이 아닌 새것이어서 찝찝하지 않았고,이렇게까지 세세하게 신경 쓴다는 것이 너무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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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끼고 껍질을 깔 수 있는 전용 나이프를 들고 이렇게꺼내먹으면 되는데 생각보단 쉬웠고 통영 굴 맛집에서 껍질을 발라내고 이렇게 먹을때는 희열감까지 생긴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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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밥도 포함이 되어서 나오는데 이건 바로 굴밥이에요.엄청 많은것도 적은것도 아니게 딱 배부를만큼 적당히들어있는게 저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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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을 솔솔 뿌려서 그냥 비벼먹어도 짭조름해서좋았지만 아까 주신 밑반찬들이랑 함께 먹으면훨씬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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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주문한 극찬을 아끼고 싶지 않은 멍게비빔밥이에요.이건 또 다른 매력으로 저희에게 다가왔기 때문에 먹으면서도진짜 시키기 잘했다고 계속 극찬을 했던 통영 굴 맛집 음식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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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도 양껏 푸짐하게 담아 주셔서,양념에 슥슥 비벼 먹어주면 천국이 따로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여기에 플러스로 굴까지 더해주면, 환상의 하모니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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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희가 추가로 주문했었던 매생이 국밥인데요.사실 매생이를 판매하고 있는 식당은 자주 만날 수 없었는데,마침 통영 굴 맛집 메뉴에 있어서 냉큼 시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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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을 한번 맛보니까 엄청나게 찐하고 깊어서이건 밥부터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투하해줬어요.그리고 이렇게 추운날 먹으면 진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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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해물 된장으로 마무리를 하였는데요.보시는 것처럼 재료들이 아낌없이 팍팍 들어가 있었어요.구수하면서도 살짝 얼큰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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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가 들어가서 그런지 시원함의 차원이 남달랐어요.약간 소주를 부르는 맛인데 아쉽게도 술은 먹지 못한 날이었죠.ㅋㅋ진짜 마지막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었던 통영 굴 맛집은조만간 꼭 다시 재방문 하고 싶은 식당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