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샌프란시스코 근교스탠포드 대학으로~ 봅시다

오늘은 미국 여행 중에 남자 아이가 제일 말을 안 들었니?스탠포드대학에가봅시다.스탠퍼드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연구중심의 세계적인 명문 사립대입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남자아이에게는 멀고도 먼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는 대학탐방은 무리였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은 하루였습니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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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함께 걸었던 딸이 위로가 된 하루~스탠퍼드대 입구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와 있었지만, 학교가 너무 넓어서 너무 붐비는 느낌은 없었어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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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샌프란시스코 근교 스탠퍼드대로] 유명한 로댕의 카레의 시민 동상입니다.14세기에 영국과 프랑스가 싸운 백년 전쟁 때 프랑스 칼레시를 구한 영웅적 시민 6명의 기념 상이라고 하네요.  근데… 표정이 좀 심각하고 장엄해요.그 뒷이야기는 집에 가서 천천히 찾기로 하고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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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메모리얼 교회라고 불리는 곳~~! 바깥쪽 벽화도 예쁘지만 안쪽이 더 멋있다는데 햇빛을 보지 못했네요.그런데 캠퍼스 안에 이렇게 멋진 교회가 있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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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곳곳의 분수대~~쉬는날이라 그런지 물은 안나왔지만…어느 좋은 가을날~저기 나무그늘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 얼마나 평온할까 하는 짧은 생각을 했습니다^^이 날은 햇살이 쨍쨍한♪ 여기 학교가 맞나요?~만큼 넓고 아름다운 대학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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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샌프란시스코 근교 스탠퍼드대로~] 매시간 종이 울린다는 시계탑~~! 멀리서 들어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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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대학만의 독특한 건물특징~반원아치형 구조가 많았습니다.~그렇게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뭔가 클래식하고 전통있는 복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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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두꺼운 책을 끼고 걸어가는 학생들이 있을 거에요.~~이때는 방학이라 학생들을 찾기가 어려웠지만~스탠포드의 브레인들이 멋있어서 상상의 날개를~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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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캠퍼스가 너무 넓어서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넓고 차도없고 자전거타기도 정말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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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샌프란시스코 근교 스탠퍼드대로~] 여기는 학교 앞 캠퍼스 잔디밭입니다.정말 넓죠?놀러온 사람들에게 강아지들도 많이 뛰어다니고(관광객들 때문이겠죠)차가 꽉차서 주차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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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대학교 내에 있는 로댕전시관, Cantor Art Center~파리를 제외한 가장 큰 로댕전시관이라는데 예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미술관, 박물관 등인데 그냥 좋아하는 마음에 아이들 협조로 가득~~~ 너무 아쉬웠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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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지옥의 문에 다가가 보면 사람들이 모두 힘들어하는 모습입니다.큰아들이 좀 무섭다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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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일 없지만 어딜 가나 팜플렛은 꼭 챙겨오는 아이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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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샌프란시스코 근교 스탠퍼드대로] 그 유명한 로댕 작품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직 모르는 것 같아요.언제쯤 미술교과서에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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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어디서 본듯한 작품들과 그림들이 전시되어있고 영어라서 읽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아이들이 빨리 이동하자고 해서…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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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하나 꺼낸 독사진이네요.ᄒᄒ 그래도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인데~~

스탠퍼드대에서 아이들이 가장 즐기던 것은 바로 2층으로 이루어진 북 스토어~~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려서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애들이 사달라고 하는 건 많았어요.스탠포드 로고가 예쁘게 새겨진 티셔츠부터 인형, 컵 등… 하지만 가격이 사악한 데다 오늘 하루 엄마를 힘들게 해서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한 죄로 그냥 사소한 걸 하나씩 고르기로 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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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샌프란시스코 근교 스탠퍼드대로] 지금 저렇게 방치되어 있는 딸이 선택한 럭비공.이후에는 진짜 볼 역할 충실하게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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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가 뽑은 야구공스탠퍼드 로고는 아주 선명하고 예쁘죠? 빨간색과 녹색 조합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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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중심에 위치한 대학인 만큼 스탠포드를 보고 나서 반드시 지나가게 될 구글과 애플 본사 ~~ 그 유명한 구글 본사 ~~ 안에 들어가 볼 수가 없기 때문에…. 별로 기대할 것도 없지만 자유로운 근무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곳마다 조형물과 요소 그리고 여유로운 표정의 사람들~ 내가 방문했을 때는 한 회사원이 야외 잔디밭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었다는…

혹시나 너희들 중에 나중에 여기서 일할 사람?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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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샌프란시스코 근교 스탠퍼드대로~] 역시 애플 본사 앞에서도 간신히 한 장~장난 치느라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아요. 실리콘밸리의 스탠퍼드대학과 구글, 애플 본사를 둘러보며~ 이런 곳에서 공부하고 이런 곳에서 일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여기를 다니는 부모님들의 소망이겠죠. (웃음) 기껏해야 큰아들이 여기 학교 좋다고 나중에 다녀야겠다라고 말했을 때는 학비가 비싸니까… 꼭 장학금을 받고 다녀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던 어머니..였습니다.ᄒᄒ 아이들이 조금더 크면 다시 와볼만한곳……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