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카시트 폴레드 올에이지360

​ 이 전에 고베 베페 다닌 것 적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 되어 버렸네;​, 학수고대하고 있던 포르 레도우챠일도시ー토 배송되고, 자랑스럽게 사진 많이 찍어 둔 포스팅은 겨우 함…​ ​ 택배가 보통 하루에 2개꼴로 오고 있으니 내가 무엇을 시켰는지도 기억이 안 나서 택배 파인더 어플 알람 올 때마다 내가 뭐 했어 이렇게 확인 중…^^;; 왜 자꾸 사는게 많은지 모르겠어… 오늘은 젖꼭지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두 개 더 주문한다. 어쨌든 배송 품목이 어린이용 카시트인 것을 보고 뛰어다녔는데 기사님이 톡톡 두드려 문 앞에 두고 가버렸다.문을 두드리자마자 뛰어가는데 엘베를 타고 다녔어요.(웃음) 창 이때 쓰던 신생아 카시트가 생각나서 들어올리려고 했는데 어라? 너무 무거워?나는 가방보다 공구 세트를 사랑하고, 어지간한 것 혼자 후딱후딱 처리하고, 무거운 것도 한 손으로 뻣뻣하게 드는 여자인데, 카시트 무거워서 못 들고 자존심 상하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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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상하지만 오빠한테 SOS…집에 가져가라고 ᄏᄏ 아니, 찬이 쓰던 카시트는 내가 한 손으로 들지만, 그동안 쓰던게 일어나면 튀어 나오는거 아냐?? 둘이서 기존의 카시트에 불신감.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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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형의 상자를 열어 보니 비닐에 다시 1번 꽁꽁 포장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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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가 선택한 색상은 심야 블랙 ​ 3가지 컬러가 있었지만 나는 그냥 무조건 검은 색이 좋고 팬텀 블랙/심야· 검은 두 사람 중에서도 보다 어두운 색인 심야 블랙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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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카시트에는 설치되지 않은 럭킹 벨트.요럭킹 벨트가 아이소픽스와 함께 카시트를 자동차에 고정하는 안전 시스템이다.로킹 벨트가 없으면 충돌 시 카시트가 앞으로 날아가는데, 이 로킹 벨트까지 자동차에 연결되면 앞으로 날아가지 않는다.모든 자동차에는 로킹 벨트를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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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래킹벨트 실험을 한 게 있어서 가져왔어.​

래킹벨트를 조절해 차량에 단단히 고정되면 빨간색이 녹색으로 변한다.초록색이 되면 잘 고정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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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세/36kg까지 사용할 수 있다.무려 16단계나 변신(?)이 가능하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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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뒷면에는 커버가 하나 있는데 여기 보면 설명서가 들어 있다.처음에 상자를 벗겼는데 설명서가 없어서 당황…이것저것 찾다가 오빠가 찾았어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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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레드 카시트는 아직 별로 유명하지 않은 것 같지만 현대차 연구원들이 개발해 지금은 분사하고 나온 브랜드로 현대차 카시트로 불리기도 한다. 아무래도 차 연구자들이 만들었으니까 신뢰도가 높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ᄒᄒ 지금도 현차로 계속 지원하고 있대​ ​ ​ 오른 에이지 360의 경우는 이름처럼 360도 회전이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와 신생아 때부터 변통에 사용할 수 있다.아예 이렇게 신생아용 시트가 장착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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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160도까지 뒤로 넘어지고 신생아 때부터 태우기에도 안정적이다.이렇게 한 손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다.포도 붉은 카시트의 배송을 받기 전에, 던 양이 카시트에 신생아의 시트를 끼고 두번째를 태우고 병원에 다녀왔는데, 각도 조절이 이렇게 좋지 않아 불편하고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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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을 보지/탑승&하차 위치/후방을 보기 3개가 자유롭게 가능하다.옆으로 돌리면 찰칵 고정돼 이때 아이를 태우거나 내려주면 되고 신생아 때는 카시트를 회전시켜 후방 보기 포지션으로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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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도 끈 조절이 쉬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안전벨트가 풀리면 삐삐삐 경고음이 난다.그는 어린이 시트를 질색했던 친구로…4세 때부터는 차일드 시트 벨트를 혼자 풀어 ㅠㅠㅠᅲ 운전하다 보면 어느새 카시트에서 탈출해 앞자리에 쏙 빠져나와 깜짝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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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설치된 어린이용 카시트를 바로 떼어내고 이번 주말에 폴레드 카시트를 장착할 예정이다. 저번주 내내 바빠서 기존 카시트를 교체하지 못하고 그냥 태우고 나갔더니 순딘이 카시트에서 정말 목이 쉬도록 울어버렸어.《계속 형이랑 둘이서 혁이 아무리 울어도 카시트로는 내릴 수 없다》 조금만 참고 계속 이렇게 집에 간다.그런데 그런다고 아이가 달래나. ピ.내가 울고 있었다……..​ ​ ​ 이는 변통에 160도까지 자게 되니까 잘 탈 것이라고 믿고 있는+_+빨리 태우고 싶어서 주말만 기다리고 있다.설치해보고 이번에는 카시트 너무 잘 탄다는 느낌을 남길 수 있게. ᄏ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