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탁 인조대리석 상판 원목 상판으로 덧씌우기

관악드림아파트에 설치한 인공 대리석 상판 원목으로 확장해 덧칠한 작업입니다.

>

설치 전 아일랜드 식탁입니다. 인조 대리석 상판이지만, 하부장과 상판 크기가 같기 때문에 앉아서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보내주신 사진처럼 길이방향과 거실방향으로 사이즈를 확장하여 사용하고 싶고, IH조리관도 그대로 사용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문의하였습니다. IH 조리관 자리는 같은 위치에 구멍을 뚫는 것만으로 가능합니다. 정확한 사이즈를 위해 실측방문하였습니다.

>

실측 후 사이즈에 맞게 제작하여 설치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제작된 상판을 기존의 상판 위에 얹고 아래 인조 대리석 상판에서 구멍을 뚫어 나사로 고정합니다. 집성목 제작이기 때문에 고정하지 않으면 천판이 휘어질 수 있으므로 고정해야 합니다.

>

IH 조리관은 고정이 아니라 덧씌워 사용되므로 인조 대리석 상판에서 분리하여 상판을 올려놓고 사용합니다. 인조 대리석 타공 위치와 목제 상판 타공 위치가 제대로 맞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원목 상판은 소나무 지프송목에서 제작하고, 소나무 지프송목의 가운데 마디가 없을 칠레송 소나무 지프송목 18미리 썼습니다. 마감은 우레탄 바니시로 마무리했습니다.

>

테두리는 기존의 인조 대리석 두께만 겹쳐서 옆에서 보면 인조 대리석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

기존의 상판에서 오른쪽만 튀어나오도록 제작했습니다.

>

이미 의자를 두고 앉았을 때, 발에 들어갈 공간이 생겼어요.

>

왼쪽은 기존의 상판과 같은 사이즈로 제작하였습니다.

>

벽의 틈이 없는 곳에는 틈새가 많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틈새를 메우는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

타일이 바르게 붙어있지 않아요.

>

벽과 벽이 직각으로 되어 있지 않고, 밖으로 갈수록 틈이 벌어집니다. 실측 때 육안으로도 확인된 부분이기 때문에 미리 알려 드리고 진행했습니다. 맞춤형 맞춤형으로 원하는 수종 및 사이즈로 제작 가능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댓글, 메일, 전화로 연락주세요.​ 010-9919-0847의 나무와 가구 공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