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알지프발파ー벳도을 처음 만난 사용한지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알지프화미리ー로 활동하며 즐거운 제품도 사용하고 아이와의 추억도 생기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알지프발파ー벳도 특대형 4개월 후기를 풀어 봅니다~
처음 택배를 받고 저혼자 힘으로 조립! 하지만 원리를 알고나서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았습니다., 알지프발파ー벳도은 4개 메토우로 되어 있고 각각 단락을 지퍼로 연결하면 이렇게 가드의 침대에 변신!처음엔 약간 혼동했지만(?)이제 눈 감고도 포기한 해결했다 하세요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그것도 그렇습니다.단지 계속 한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알집 범퍼 침대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중입니다.아기 소파, 침대, 매트 등 다양하게 변신하는 거제가 많이 포스팅되어 있는데 이제 아시겠죠?쿠쿠쿠
특히 가장 기억에 남았던 미션이 알집 범퍼 침대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거였어요.개인적으로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미션이 없었다면 우리 부부가 평생 이런 일을 해줬을까요?럭키가 이 일본 정당에 정말 x100 하고 껄껄고 고심하고 혼자 자는 모습을 보니 자극을 이렇게 놀아 주기를(울음)고 싶어요
활동적이고 문센토니도 좋아하니까요.집에서도 매트에서 놀아 주기 때문에 토니토니와 다름 없습니다.벌써 겨울학기가 끝나서 조금 아쉬웠지만 주말마다 럭키아빠를 토니토니 선생님으로 바꿔야 겠다.ᄏ
미끄럼틀은 혼자서도 잘 탈 수 있어요.설치만 하면 엄마 아빠는 더 이상 힘들지 않아요 🙂
알집 범퍼 베드 정말 활용할까?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아이의 월령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제 경우는 매트리스가 프레임 없이 바닥에 낮고 범퍼 침대보다 높이가 낮습니다.(일반적인 침대는 범퍼 침대와 높이가 맞겠죠) 그래서 새벽에 럭키를 깨고 위로하러 갈 때 좀 불편했어요.그래서 이렇게 활용하다 보니까…
이렇게 정착을 했습니다.ㅋㅋ오알지프발파ー벳도를 분리하면 4개 메토우로 나뉘나요.그 4개가 모두 이 방에 있습니다~
우선 2장은 옆으로 넓게 깔았습니다.한장은 창가 벽 매트처럼 가드로 세워주었어요.아이가 자고있는 사이에 굉장히 뒹굴고있으니까요
그리고 제 매트리스 밑에도 나머지 하나를 깔아줬어요.믿기 어렵지만 럭키가 새벽에 여기까지 굴러갈 거예요.정말.. 자도 안 잘 것 같아요.왜이렇게 자주 만나는걸까요.-_-
그리고 오른쪽 벽면에 집모양의 벽매트가 보이시죠? 역시 알집! 제품입니다.알집패밀리로 활동하면서 미션을 준수한다면 선물로 받겠습니다.벽매트도 가드로 쓰니까 정말 좋더라구요.럭키가 잠자는 공간이 훨씬 더 편해졌죠?
맑은 공기 마시듯 공기청정기까지 투입 엄마가 이렇게 너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ᄏᄏ
마지막으로 저번에 소개드린 알지프리카바 서비스! 저도 나중에 둘째를 낳으면 꼭 신청하려고 합니다.(엔?) 알집은 커버만 빼고 리커버 서비스로 바꿔주면 다시 새것처럼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속지가 알집의 초특급 매력 포인트이긴 하지만, 다른 브랜드의 매트 속지를 사용하고 있는 분도 리커버 서비스가 가능하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운좋게 알집 범퍼베드를 만나서 아주 잘 쓰고 있고 활동이 끝났지만 앞으로도 sns에 몰래 많이 비춰질 것 같아요 언제나 럭키와 함께 할 알집~곧 패밀리 다음 기수를 모집하는데 이웃사람들도 패밀리가 되어 경험해 보세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