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 하면서 영어원서 읽히려고 책 아껴두기? 영화로 대신했다. 봅시다

엄마식 영어를 하다 보면 곧잘 따라가는 영어 원서 여정(?) 같은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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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チャ터북에 들어가면 네이트 더 그레이트 매직 트리 하우스 추리물을 좋아한다면, A to Z 미스터리 잭 파일 시리즈의 여주인공을 찾는다면 쥬니 비전스 케이티 카주 학교 얘기라면 마이 위어드 스쿨 홀리드 헨리 과학 책은 매직 스쿨 버스 플래니 코믹북을 찾는다면 피키드 나무집 캡틴 언더 팬츠 같은 식으로 궁극적으로 초저학년 정도까지 해리포터를 읽었다면 다들 와우 그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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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들은 아이들이 읽고 좋아했기에 이른바 대박 책으로 불렸고 엄마표 영어 필수도서로 이름을 올렸을 것이다.​ 아이가 영어 책을 스스로 읽도록 기회를 만들어 준 컴퓨터 아이 7살부터인데 그 전에도 잠수!책은 읽고 이런 정보들은 이미 알고 왔으므로’이런 책은 나중에 영어 원서로 읽게 아껴서 두고 감추어 두어야 하는가?’고민했던 것도 사실. 하지만 아이의 한글 책을 읽는 수준이 확 비싸져서 대체 어떤 책을 추천해줘야 하나? 하는 고민 앞에서 이 책들을 한글로 사주기에 이르렀다.5세로 이미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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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피키드와 나무 가게도 예순일곱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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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는 7세의 최고의 책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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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이미 한글로 다 읽고 나니 아이가 영어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아이에게 보여줄 만한 원서를 찾기가 더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책을 읽은것을 토대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화된건 전부 영어로 봤어! 자막 없이 흐흐흐.매직스쿨버스! 유투브에서 다운받아서 보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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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검색해보니 magic school bus rides again이라는 새로운 시리즈를 찾을 수 있겠구나~ 애들한테 보여줘야지~s://www.youtube.com/channel/UCVy9gzgOM72aDKMYXEN1mgw

피키드도 영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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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도 전체 시리즈를 무한 반복했다.조금 무서워지는데 괜찮을까? 걱정도 되긴 했지만 본인이 조절하면서 편한 걸 자주 보곤 했다.또 해리 포터 레고 무비도 보고!htt중

로열 도・달의 책도덕분에 지난해 1년(한국어로)많이 읽었는데 사실은 영화화된 것이 많았다!역시 영화는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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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도 좋았지만 또 내 자식에게 맞게 적당히 하는 것과 안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다.한글이 독서를 폭발시켰을 때 재미있는 책을 맘껏 읽으며 쌓은 국어 실력이 영어 책을 읽어갈 때 도움이 됐다고 믿기 때문이다.자, 방금 전에 유튜브에서 찾은 magic school bus rides again 시리즈를 다운받으러 가자.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다 좋았는데 콘텐츠를 준비하는 건 지금도 좀 지치긴 하네요. 그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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