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샐린저 –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볼까요

샐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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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속에 ​세기 걸작의 성공 이후 작가 J.D. 샐린저는 1965년부터 미국 초등 니시야마 속의 작은 마을에서 은둔 생활을 시작하다. 많은 기자와 팬이 그를 만나기를 바랐으나, 모든 시도는 실패로 끝나고 그로부터 50여년이 지난 지금 세상이 몰랐던 세린 나의 숨겨진 모습과 그가 사후에 남긴 새로운 작품에 대한 비밀이 공개된다.​ 영화는 1919년에 출생한 작가 J.D. 샐린저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적인 시기에 상영하는 작품이자 20세기 최고의 작가 은둔 작가, 스캔들의 주인공, 암살 사건의 중심, FBI가 주목한 소설 작가 등 베스트 셀러’호밀밭의 파수꾼’을 놓고 스스로 미스터리가 된 J.D. 샐린저의 모든 것을 담은 다큐멘터리에서 흥미롭다. 이 영화는 작가 J.D. 샐린저가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기부터 생전에 대중과 언론의 관심을 피하고 미국 초등 니시야마 속의 작은 마을에서 50년 가까이 은둔한 노년기까지 대중이 알고 있는 작가 샐린저의 숨겨진 인생의 이면을 파헤치다. ​ 작가 J.D. 샐린저의 소설’호밀밭의 파수꾼’은 미국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이고 준 작품으로 1961년의 시대적 배경에서 정치 지도자나 장식한 타임지 표지에 작가 J.D. 샐린저의 표지가 나올 만큼 작가 J.D. 샐린저는 화제의 인물이었다. 더욱이 타임지에 실린 작가 샐린저의 표지는 샐린저의 실물 사진이 아니라 상상으로 그린 초상화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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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는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에드워드 노턴, 존 쿠삭, 마틴 신 등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들뿐만 아니라 고어 비달, 톰 울프, 존 게어 등 문학계의 저명인사가 출연해 에 대한 개인적 소감과 작가 샐린저의 일화와 함께 미국 사회에 작가 샐린저가 가져온 변화를 해석하는 인터뷰를 볼 수 있어 주목된다. 배우 에드워드 노턴은 “어렸을 때 을 읽으면 ‘누군가는 나를 이해해 주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배우 존 쿠삭은 “몸에 지니고 다닌 최초의 책이자 늘 들고 다니고 싶은 책”이라고 고백한다. ​ 영화을 연출한 ‘스에잉사리노’감독은 샐린저가 ‘호밀밭의 파수꾼’주인공’호도우은호ー루뎅의 호소 필드’처럼 미국 동부의 사립 학교를 전전하며 방랑하는 청소년기를 시작으로 긴박한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당시 작가 데뷔를 위해서 잡지’뉴요커’에 끊임없이 단편을 투고했다가 거절당한 경력의 초기를 거쳐서 최고의 성공을 거둔 뒤 은둔을 선택한 노년기까지 다양한 자료를 통해서 객관적이고 철저히 준비된 시선으로 작가 샐린저의 인생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유대인이자 치즈사업을 하며 잘살았던 샐린저의 아버지는 아들이 작가가 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샐린저는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면서 쓰기 시작했고 잡지 스토리에 자신의 처녀작인 젊은이들이라는 단편을 실었다. 샐린저는 뉴요코에 단편을 쓰고 싶었지만 그에게 뉴요코 입문은 결코 쉽지 않았다. 샐린저가 쓴 ‘호도우은호ー루뎅의 호소 필드’라는 젊은 층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이 ‘뉴 옆’에 실리기로 했지만,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잡지’뉴 옆’는 샐린저의 단편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그의 작품이 ‘뉴 옆’에 실리는 것을 거절하다. 샐린저는 2차 세계 대전에서 마치 도살장처럼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목격했고 방첩 부대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적군의 포로와 민간인을 심문했다. ​ 샐린저는 2차 세계 대전의 환자 전문 수용소에서 열린 인간 모독에 관한 모습에 적응하지 못 했다. 그는 전장에서 알몸으로 시신이 덮인 광경과 독일군이 포로들을 막사에 가두고 불을 지르는 죽음의 현장을 목격한다. 이것은 샐린저의 소설에 “고기 탄 냄새가 코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도라는 문장으로 실려 자신이 경험한 인생 이야기는 샐린저의 문학에 그대로 담겨 있다. 200일 전투는 샐린저를 광기를 만들어 인생을 물리치고 2차 세계 대전의 후유증으로 샐린저는 신경 쇠약에 걸렸다. 샐린저는 전쟁을 겪으면서 세상에 의해 파괴되는 순수함을 작품의 주제로 삼아 판타지가 아닌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전쟁은 작가 샐린저 자신의 문체가 되었다.이 밖에도 영화 샐린저는 샐린저의 대표작인 호밀밭의 파수꾼의 탄생 배경뿐만 아니라 프래니와 주이와 에스메를 위하여, 사랑 그리고 비참함으로 등 샐린저의 작품에 대한 탄생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인상적이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는 ‘방첩 부대원의 일기’,’ 제2차 세계 대전의 러브 스토리’,’종교 설명서’,’잔 가족의 완전한 연대기’.기타 홀든 콜필드라는 가제로 알려진 작가 샐린저의 미공개 원고 내용에 관해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작가 샐린저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1948년 작가 샐린저는 ‘바나나 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이라는 단편이 잡지 뉴 옆에 게재되고 뉴요커의 전업 작가로서 혜성처럼 등장하고 미국 문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다. 또 1951년에 출판된 샐린저의 소설’호밀밭의 파수꾼’은 잉크로 살과 피를 만드는 예술가의 능력을 보이고 준 작품이며 역사상 가장 전복적이고 반체제적인 책이며, 천재적 장편 소설을 쓴 작가 J.D. 샐린저의 최고의 데뷔작이었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남녀노소, 인종을 초월해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소설이고 작가 샐린저는 이로써 일류작가와 유명인사의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샐린저는 자신의 책에 들어가는 사진을 삭제하라고 지시하면서 사인회나 TV쇼 등을 거절했고 작가의 사적인 부분은 독자가 알 필요가 없으며 오로지 자신의 작품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는 뉴욕의 총아이며 갑자기 유명 인사들과 소란을 떠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평화롭게 글을 쓰고 싶었다. 작가가 치유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할 때 작가의 집념이 완성되고 뛰어난 작품이 탄생한다. 샐린저는 자신의 벙커에 틀어박혀 오랜 시간 글을 쓰곤 했다. 벙커는 그에게 안전하고 신성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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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을 연출한 감독’스에잉사리노’은 작가 J.D. 샐린저와 2차 세계 대전에서 생사를 같이 한전우, 그의 가족, 가까운 친구, 연인, 동급생, 이웃, 출판 관계자 등 샐린저의 최측근인들을 만나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작가 샐린저의 개인적이고 은밀한 얘기를 녹화하고 대중이 알고 있는 작가 샐린저의 숨겨진 실체를 알아내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서 작가 샐린저의 첫 번째 부인으로 알려진 독일인 실비아 웰터의 미국 입국 문서와 결혼 사진에는 전 방위부대에서 샐린저의 나치 활동 이력이 의심되는 여성과 사랑에 빠졌다는 위험한 스캔들을 증명하는 증거가 공개되고, 샐린저의 연인이었던 레일라 헤들리 루스가 샐린저와 유진 오닐의 딸 은하 오닐의 첫사랑 스캔들을 들려주는 등 작가 샐린저의 러브스토리의 진실이 드러나 있다. ​ 영화는 샐린저가 ‘호밀밭의 파수꾼’을 집필하는 시기에 찍힌 샐린저의 유일한 사진으로 알려진 2차 세계 대전의 전우 폴 피츠제럴드가 제공한 흑백 사진과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던 1944년 8월 연합군이 파리에 도착한 당시의 민간인 호나데을 받으며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샐린저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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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작가 샐린저의 호밀밭 파수꾼을 읽고 그가 은둔한 미국 코니시야마 속 작은 마을을 찾지만 샐린저는 자신은 소설가일 뿐 카운슬러가 아니라 책을 통해 질문을 하는 작가일 뿐 답을 주는 것은 독자 몫이라고 말한다. 작가 샐린저는 은둔자였지만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철저한 은둔자가 아니라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하려는 완고한 인물이었다. 뿐만 아니라 존 레넌을 암살한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이 호밀밭 파수꾼의 주인공인 홀든 콜필드에 매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샐린저의 소설 호밀밭 파수꾼을 왜곡해 읽어 실제 살인을 저지른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던진다.​ 영화은 ‘스에잉사리노’감독이 2003년부터 준비한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프로덕션 기간의 6년간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추진하기도 했다. 20대 초반부터 마이클 베이 감독의제임스 캐머런 감독의와까지 후속 시리즈의 시나이 다섯 작업을 담당한 할리우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스에은잉사리노’감독은 대중과 언론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작가 J.D. 샐린저의 은밀한 사생활을 전달하는 관객들에게 작가 J.D. 샐린저의 숨은 민낯을 드러낸다. 영화 샐린저는 작가 J.D. 샐린저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은 관객이라면 반드시 관람할 것을 권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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