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4등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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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재상은 원래 수영선수인데 감독의 눈에 띄어 처음 연기를 하게 됐다고 한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 검색해 보니 배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영화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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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준의 깡패 연기를 너무 잘했고 뻔뻔하고 빈틈이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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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는 정말 한국이 만들어낸 끈질긴 아줌마 캐릭터를 너무 잘해서 감탄하면서 봤다. 이분의 프로필을 알아보니 경력이 어마어마했다. 유명한 연극도 굉장히 행해졌는데, 이분을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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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람 배우의 얼굴은 정말 잘 기억하고 있다. 옛날 시인의 사랑으로 잘생겼고 연기도 나쁘지 않아 기억하는 배우였는데 여기서 보니 신기했다. 연기가 좋았는데 초반이 너무 우울해서 보기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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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은 모두 연기를 너무 잘한다. 조연들도 다 빼먹지 말고. 매번 4등을 하지만 수영을 좋아하는 애한테 1등이 돼야 한다며 아이를 때리는 수영 강사에게 수영을 배우게 하는 어머니. 과거 국가대표였지만 기회를 놓친 수영강사는 자신의 과거 학습에서 아이를 때리며 가르친다.그 아이는 수영을 좋아하지만 어머니의 1등에 대한 압박에 맞아까지 수영을 하는데 점점 수영을 하기 싫어할 자신도 그 수영 강사처럼 동생으로 그와 닮아 간다.어머니는 자신의 삶 없이 아이에게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4위로 있어도 충분하고, 수영 하는 것이 좋은 아이는 주변의 강요에 1위에 올라야 할 맞고면서 배우며 수영을 좋아하지 않은. 통증을 견디며 수영하는 것은 아이를 원하지 않았고, 아이는 자유롭게 수영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이 아이들이 아닌가 싶다.이 아이는 엄마와 수영 강사 없이 혼자 연습하고 대회에서 1위를 하고 있다. 순위라는 게 어쩌면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내가 좋아한다면 그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주위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가치를 판단해 점수를 매긴다. 주위의 강요를 받으며 나는 점차 그에 대한 순수하고 좋아하는 마음과 자유가 사라지고 결과에 집착하게 된다. 그 결과가 나를 또 망쳤다. 4위라는 것은 어쩌면 가장 자유로운 순위로 하는 것도 있을 것 같다. 거기서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지고 틀에 팍지히 않고 자유롭게 무언가를 한다면 그것이 1위에 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1위라는 의미가 없어지는 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