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여일, 월요일은 제대로 된 어제 저녁 9시까지 김치전을 구워 먹었던 어제의 나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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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4통의 쓴게르랑 파뤼르 골드 파운데이션 www 2통만 인증인데 이거 진짜 소량이고 커버력이 좋아! 지속력도 엉망이야! 그런데 단점은 가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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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튼튼하게 비빔밥에 채썬 고기를 넣었어요.한국음식이 정말 탄 것 중 최고예요.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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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닭갈비 400g 밥이다.하루종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안달이 있어서 구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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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일선물 고르라고 한거 같아서 ㅋㅋㅋ 근데 오늘부터 오빠라고 부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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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세트로 사줬어.이거 운동할 때 아니었어. 그냥 평소에 입기 딱 좋은 것 같아.이런 옷을 사서 이런 옷을 선물 받았으니 다시는 살이 찌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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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에 탄수를 다 썼으니 단백질만 먹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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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군딘이 사준 안달 [ACFT-00256] 코듀라 미드나잇 #ACT00256 이거 진짜 부르르뷔들뷔들 뭐라고 해야 되지? 아기 속옷 저고리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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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은 이렇게 옆의 스트레이트 끈은 스포츠 브라 끈?촉감이 오버조터 #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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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렇게 꼭 달라붙는 배의 쌍커풀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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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배는 쿡쿡하고 겉배는 셔링이 달린 곤듀님 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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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센이 케이크를 사오라고 기프티콘을 보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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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크를 많이 먹은 것 같아서 빵을 사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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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나 케익은 25,000원 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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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담아도 25,000원도 안 되는 것이다. 빵 사는 게 이렇게 힘든가?마음에 드는 빵이 없어서 그랬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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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무겁게 두 발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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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그 고구마 크림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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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센 소시지 빵 먹는 거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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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인절미 페스티튜리 먹는거 봤는데 방에 와서 블로그 쓰는중 ㅋㅋ 월요일이니까 이어트 의지가 넘친다^^ 아 맞다 월요일 아침 몸무게 64.3w 주말에 1kg만 쪘다. ㅎ1ㅎ1ㅎ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