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증상 귀통증 이외에 주목할것들 ⭐

기온이 급격히 바뀌는 환절기부터 겨울에 걸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요즘부터 많은 사람들이 감기로 고생하고 있지만 중이염도 이 무렵부터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성인보다 연령이 작은 어린이에게 빈발하지만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이관의 길이가 짧은 데다 관의 각도가 수평에 가까워 염증이 쉽게 퍼져 확산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아이가 귀 통증을 호소하여 눈치챌 수도 있지만, 귀에서 삼출액이 나오는 등 중이염이 심해질 때에야 깨닫는 경우도 많지만,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치료를 마친 후에도 청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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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 자체는 1세 미만 영유아의 절반 이상이 걸리고, 3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도 83% 이상이 최소 1회 이상 걸릴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겨울철에는 감기 합병증으로도 발생할 위험이 높은데, 자주 있다고 해서 무시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귀 통증을 들 수 있습니다.귀가 아프고 열이 나기도 하지만 이비인후과에서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기본적으로 귀 내부를 보는 이경을 이용하여 필요에 따라 청력검사를 할 수 있으며, 병변이 진행된 경우에는 CT촬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만약 아이가 귀가 아프다고 해서 귀를 잡아당기거나 하면 의심해 봐야 하는데, 증상이 심하면 귓구멍에서 고름이 나옵니다.그리고 환자 본인이 느끼는 귀 통증 이외에도 귀 내부에 뭔가 막혀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이러한 증상은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 후에도 고실 내부에 고름 등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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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을 삼출액 저류라고 하는데, 이 상태는 짧게는 수주로부터 길게는 수년까지 유지되기도 합니다.그 결과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되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만약 TV를 볼 때 이전과 달리 가까이에서 보거나 볼륨을 높인다면 소리가 이전에 비해 멀리 들리거나 울리는 느낌은 없는지 체크해야 합니다.중이염 증상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난청이나 학습능력 저하 등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어린이의 경우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므로 귀를 당기거나 당기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도록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중이염 치료는 항생제가 잘 듣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항생제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많은 편인데, 최근에는 초기에는 항생제를 투여하는 대신 대증치료를 먼저 실시할 것을 권하기도 하지만 세균 감염이 있다면 항생제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합니다.항생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면 중간에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서 약을 중단해서는 안 되며 균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투여를 받아야 합니다.통증이 심하거나 발열이 있으면 해열 진통제를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적절하게 약물을 복용하면 치료가 잘 되는 편입니다.하지만 약물이 유효하게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삼출액이 가라 앉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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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은 환절기부터 겨울철에 걸리기 쉬운 질병이므로 걸리지 않도록 평소부터 예방에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감기부터 시작해서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비누로 깨끗이 손발을 닦는 등 개인위생관리에 신경을 쓰세요.그리고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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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샤워 후 귓속에 물이 들어가면 면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급적 면봉을 사용하기보다는 입구의 물기를 먼저 닦아낸 뒤 드라이기를 약하게 해서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도 좋습니다.만약 중이염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귓속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나온 후라면 절대 귓속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십시오.또한 3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누워서 젖병을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수유 시에는 자녀의 머리가 배보다 높은 자세를 유지하여 우유가 이관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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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입니다.요즘에는 병원마다 환자가 넘쳐나는 게 일반적이고 특히 이비인후과에 가면 아이들이 흔하지만 단순 감기인 경우도 많지만 귀 통증을 호소하다 보면 중이염인 경우가 많습니다.성인은 자신의 상태에 대해 잘 파악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어디가 어떻게 아프거나 아프거나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가 불쾌하게 느껴지면 잘 관찰해야 합니다.감기처럼 흔한 질병으로 치료가 쉽더라도 가급적 걸리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