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고는 아이, 코맹맹이 소리, 코골이가 심한 아이, 만성 중이염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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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고는 어린이 만성 중이염에도 이유가 있어요.

아이가 지난해 3월에 처음으로 어린이 집을 다니면서 감기에 자주 걸리면 감기에 걸리면 중이염으로 고생을 했습니다.동네 소아과에 다니는 한의원의 한약도 먹고, 파티마이비과도 가서 진찰을 받았어요.호전됐다가 다시 나빠졌다가 반복됐어요.이번 겨울은 계속 콧물을 흘렸는데 한쪽 귀 안에 물이 찬 게 완전히 빠지지 않아서 마음이 아팠어요.최근 파티마에서 수술을 권해 수술 수준의 간단한 수술이지만 아직 젊기 때문에 전신마취를 해야 한다.네, 수술 없이 이대로 놔둬서 청력이 손상되는 게 더 나쁜지, 전신마취를 했을 때 부작용이 더 나쁜지는 모르겠다며 제 불안을 함부로 깨우치는 말을 듣고 왔죠.며칠 전 영유아 검진으로 소아과를 찾았다.이 이야기를 전하면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커져 중이염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소견서를 쓸 테니 대학병원도 한번 가보라고 했어요.그래서 어제는 대학병원에 다녀왔습니다.출근 후 급한 일처리 후 오후에 조퇴해서 어린이집에 가서 아이 픽업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급하게 달려온 대학병원. 정말 진료하는 것만으로도 몇 군데를 방문하느냐! 주인 없이 아이 데리고 갔더니 별로 할 일이 없었던 것 같아 피곤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귀에 물이 찬 것이 그리 심하지 않아서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청력장애가 걱정되면 청력검사를 해보고 수술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고 하더군요.근데 다른 애들에 비해서 특히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크다고 해요.편도가 만 3세까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대요.바로 ‘면역’을 담당한답니다.그러나 4세가 넘어가면 온몸에서 면역을 담당하기 때문에 예전만큼 편도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데요.우리 아이는 편도가 특히 커서 숨쉬기도 어렵고, 코도 많이 골고, 얘기할 때 콧소리가 날 수도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네. 그렇습니다.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지만 언제부터인가 코를 골아요.그래서 “아… 쉬지 않고 뛰어다니다 보니 피곤해서 그 아이도 저렇게 코를 골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도 반복하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그리고 코를 풀어도 콧물은 나오지 않습니다만, 콧물이 차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자주 있었거든요.콧물이 고일 때 나는 소리.이게 다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크다고 해서이것이 중이염을 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수술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고 수술을 하게 되면 2박 3일 간 입원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3월 7일, 제가 쓴 포스팅 하나가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면서 너무나 많은 분들이 확 마음의 처방전 코칭톡을 신청했습니다.그리고 계속 신청이 계속되어 아침 시간을 이용하여 욜심히코칭톡을 주고 있지만 아직 100명을 넘는 부분이 대기 상태입니다.기다리시는데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수술건으로 제가 시간을 내기가 더 어려워져서, 생각보다 코칭톡을 드리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이해를 부탁 드립니다카카오톡으로 양해메세지를 드리려고 코칭톡으로 신청하신 순서대로 토크를 드리고 있습니다.이 순서가 무너질까봐 따로 메세지도 못 드립니다.수술 전 검사와 진료로 다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고 이후에는 수술 날짜를 정해서 수술을 해야 합니다.대학병원 남편 없이는 아이를 데려갈 곳이 없어요.여기로 가 저기 가 너무 힘들어서. 당분간 블로그 포스팅도 뜸해질 것 같습니다.버락마마 언어공부 포스팅 통해서 찾아뵙겠습니다.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