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하는 이유 건설안전기초교육 개시

 

예전에는 취업은 어려워도 아르바이트 구하는 일이 이렇게까지 하늘의 별따기를 하는 일은 아니었는데요. 최근에는 코로나 때문에 아르바이트 자체가 줄어들어서 원하는 시기에 제대로 시작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역하고 나서 대학 시작 전까지 등록금 등 필요한 돈을 모아야 하는데 예전에 많이 모았던 학교도 이미 마감했고 연말이고 휴일도 많아 대체 어떤 대안을 마련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경력이나 나이, 성별 구분 없이 공휴일에도 가능하면 근무가 가능한 빨리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현장부터 알아보게 되었고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물류센터의 상하차 일과 건설 현장 업무였습니다. 몸 사용은 군대에 익숙해져서 문제없었지만 저는 좀 일관된 시간대에 근무하고 싶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과천대로 946 방배유성아파트 상가동 3층

각자 근무시간대를 알아보니 물류일은 밤 늦게~ 새벽에 모집을 하는게 대부분이었어요. 건설 현장의 경우 일반 회사처럼 아침부터 근무하다 저녁쯤 귀가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서 근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군대에서 불침번을 서는 것이 좀처럼 힘든 타입이기 때문에 수면시간은 제대로 규칙적으로 확보하고 싶었습니다. 산업현장에서근무를하기위해서는건설안전기초교육을먼저받아야한다는조건을보고저는이수증을준비해서집근처현장에지원서를제출할수있었습니다
이과정은필수적으로법으로제정되어있고건설안전기초교육을받은사람만고용할수있다는기준이있기때문에저는고민하지않고바로수강준비를했습니다.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102번길 148층 단순히 노가다라는 마음으로 지원만 하면 다 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전과 직결된 분야라 그런지 관련 수업을 듣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별도로 시험을 치르는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강 후 이수증을 자동으로 발급받으며, 이를 제출하면 지원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4시간이라는기준이부담스럽긴했지만평생한번만듣는다면다시수강할필요가없다는얘기에만족해서어디서수업을듣는지먼저알아봤습니다. 교육 기관의 경우 지역마다 많이 분포하고 있어 별도로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듣고자 하는 기관에서 배울 수 있었으므로, 나는 집 근처의 정식 기구를 통한 건설 안전 기초 교육을 받았습니다.
사당역 기관의 경우 당일에 이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급한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수업은 2번 정도 실시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203 우석빌딩 2층 오전, 오후로 각각 구분되어 한 번 할 때마다 4시간씩 소요되므로 하루 2회가 최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최대한 빨리 이수증을 발급받으려고 오전 수업을 들었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반 같은 경우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건설안전기초교육을 들으러 갈 때 준비물도 필요했지만 기관에 문의차 전화했을 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메일로 다시 알려주셔서 잊지 않고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준비물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교육비와 신분증은 필수고 이수증에 들어갈 사진 같은 경우는 선택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교육기관에서 무상으로 사진 촬영을 해줬거든요. 굳이 사진관에서 최근 사진을 뽑아올 필요 없이 20분 일찍 가서 서류를 작성하고 촬영하면 나중에 완벽한 이수증을 받을 수 있었어요.

교육비는카드,현금관계없이낼수있었고,신분증은주민등록증이아니어도면허증이나여권등으로바꿀수있었습니다.”무료교육도대상자라면받을수있을줄알았지만저는속하지않아서교육비를내고배웠어요.

올해 무료 교육은 이미 마감이 되었고, 2021 년 무료 수업은 1 월 4 일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대상자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서류를 지참하여 기간 내에 무료 수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 건설안전기초교육의 정원에 미달하면 당일 접수해서 바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확인해두면 더 빨리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수업은20분전에도착해야만들을수있기때문에시간약속을꼭지키는것이중요했습니다.

가서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전 절차도 따로 있으니까 빨리 와달라는 것이 괜히 그런 것은 아니었어요. 모든 절차를 거치면 강의실에 입장해서 정각시간을 기다리지 그랬어요? 좌석마다 안전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손 소독제도 비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었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듣고 있기 때문에 방역 규칙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4시간동안집중해서들을수있을까생각했지만생각보다수업내용이재미있어서계속집중해서공부할수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과 직결된 사항으로 사고 상황에 대해 실질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경계심에 빠져 더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눈,비,낮은기온,건조한대기가유지되는겨울동안에는안전사고가자주일어나서더주의해서공부해야합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낙하 사고와 체온 문제, 미끄럼 사고 등을 다루면서 정말 순식간에 사고가 난다는 사실도 배웠어요. 단순히 건강, 생명이 소중하다. 이런내용은아니고실질적인사례중심으로공부를하면서열심히들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안전장구를 착용할 수 있는 실습시간, 응급처치를 배우는 실습시간이 있었고 수업을 통해서 배운 내용을 아직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설명만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영상, 그림, 그래프 등 뒷받침되는 내용들을 가지고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지화된 지식이 집중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바꿀수없이중요한안전하고,1절만들으면조건에충족되기때문에한번배울때꼼꼼하게듣는것이중요한시간이었어요. 원래는 작업장을 옮길 때마다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지만 지금은 개정돼 잃어버리면 재발급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빠른판단으로아르바이트를구했지만이시간에배운내용을생각하면서다치지않고개강할때까지열심히근무해보도록하겠습니다.
해당 기업으로부터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