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우주발사 계획 뭐가 있을까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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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달 탐사사업이 또다시 연기됐다. 이 11월 25일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이하 항우연)에 따르면 미국 항공 우주국(NASA)추진 중이던 달 궤도 발사 일정이 2020년부터 2022년 7월로 연기됐다. ​, 당초 월 그에도송은 달 주위를 1년간 돌면서 달의 지형을 관측하고 이미 달에 위치한 착륙선의 정보를 수집하고, 우주 인터넷 기술을 검증하는 등 많은 실험을 진행하려 했다.​ 그러나 계획했던 것보다 궤도 선의 중량이 128kg이나 늘면 연료에 대한 문제에서 설계, 궤도까지 수정이 필요했고 이 과정에서 항우연과 NASA가 이견을 좁히지 못 했다. ​ 결국 대대적인 프로젝트 수정으로 2020년 우주 발사 계획은 연기되었다. 우주에서 다리 벌리거나 하면, 2년도 더 기다리게 됐다. 이미 이스라엘 인도는 달 착륙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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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성에 출발”​ 한국 외에도 2020년 우주 발사 계획을 세운 나라가 있다. 올해 처음 달 착륙에 성공한 중국은 화성으로 출발한다.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중국은 화성 탐사 우주선과 로버를 실은 우주로켓을 발사할 예정이다.중국도 스페이스X처럼 나중에 화성기지를 설립할 계획이며 발사에 성공하면 화성 표면 관련 연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화성처럼 건조하고 모래바람이 거센 중국 개담분지의 망애에 기지를 건설하고 예행연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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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처음 도전하는 화성 탐사는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 같다. 이미 우주선 하강속도 조절, 위험지역 회피 기술 등 우주선 동력 관련 시스템은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다. ​ 다만 로켓 발사가 성공해야 출발하지만’장정 5호’로켓이 임무를 완벽하게 성공 여부는 의문이다. 장정 5호는 이 2016년과 2017년, 총 2번의 우주 비행에 실패했다.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엔진’이 문제와 추정되지만 이미 2번 정도 엔진 재설계를 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 올해나 내년 초 장정 5호의 시험이 완전히 성공하면 내년에 화성에 출발할 수 없지만 실패할 경우 탐사 계획은 2022년까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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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우주국(ESA)는 태양을!”​ ESA는 내년 2월 5일 태양 그에도송 SolO(Solar Orviter)을 발사할 예정이다. 태양의 극지점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SolO는 태양과 가까운 수성 궤도 내에서 타원형 궤도를 돌 예정이다. 태양극지는 양성자와 전자 등이 포함된 태양풍이 만들어지는 지점이다. 태양풍은 위성과 우주비행에 치명적인 해가 된다. 지구 자기장을 흔들고 많은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할 경우 전파장애를 유발해 통신시스템 자체를 망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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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구 자기장이 태양풍을 막아주기 때문에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지만 강력한 태양풍이 오면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이에 따라 이번 SolO가 지구에 대한 실질적인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ESA는 밝혔다. ​ SolO는 태양에 만 3000km까지 접근할 예정이어서 매우 튼튼하게 설계되고 있다. 태양열에 대비하고 복합 냉각 시스템을 추가, 600도까지 견딜 수 있도록 했다. 또 태양의 빛이 전혀 없는 그늘 부분에서 오래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영하 180도까지 떨어져도 끄떡없어. ​ 해당 프로젝트는 이 2012년부터 추진했다는. 지연 계획은 아직 들리지 않았지만 이전에 1~2년 가량 연기될 가능성도 언급된 바 있다. ​텍 플러스 에디터 정 다운 tech-plus@naver.com​ ​ ​ ​ ​*네이버텍 구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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